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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새방골성당 축복식
작성일 2022년 11월 18일 조회 616
첨부파일 없음
내 용

대구지역 최초의 신앙공동체인 새방골성당이 성전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 주일 축복식을 거행합니다.


성당 축복식은 오는 20일 오전 1030

대구시 서구 새방로 279에 있는 이 성당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거행됩니다.


성전 개선공사는

성전 벽돌을 제외한 나머지 성전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습니다.


성전 벽돌은 비산성당 교육관 건물을 해체하면서 나온 벽돌로,

1963년 본당 설정일을 기념해 새 성전을 지을 때 이 벽돌을 사용했습니다.


새방골성당은 당시 본당까지 일일이 벽돌을 져다 날랐던

본당 교우들의 정성과 노고를 기려

성전 벽돌은 그대로 두고 성전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성전 내부의 상징적인 조형물들은

본당이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신앙공동체인 점을 고려해

초대 교회의 모습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성전 천장 조명은

박해시대때 신자 집을 표시하던 물고기 모양의 상징물로 형상화하고

성당 뒤편에는

대구본당 초대 사제이자 본당 초대 신부인 김보록 신부의 선교 열정을

그림으로 새겼습니다.


그리고 제대 쪽에는 칠성사를 상징하는 일곱 개의 작은 창을 냈습니다.


올해로 134주년을 맞는 새방골성당은 대구지역 최초의 신앙 공동체이자

영남지역 복음화에 오롯이 자신을 바쳤던 김보록 신부가

대구지역 사목의 기초를 닦았던 곳으로,

2019년에는 순례지 성당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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