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마리아 사제운동 전국 체나콜로 대피정 열려 | ||
|---|---|---|---|
| 작성일 | 2022년 11월 17일 | 조회 | 666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올해 마리아 사제운동 전국 체나콜로 대피정이 오는 19일 오전 9시30분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열립니다. ‘내 티없는 성심은 이 시대에 너희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니’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피정에는 마리아 사제운동 세계 대표 사제인 루카 페스카토리 신부의 특강이 마련되고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파견미사가 거행됩니다. 전국체나콜로 대피정에 앞서 전국체나콜로 사제 피정이 오늘부터 사흘동안 대구대교구에서 열립니다. 체나콜로는 2천년 전 사도들이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오순절 체나콜로에 모여 성령강림을 기다리며 기도했던 것처럼, 마리아 사제운동에 참여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들이 성모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성모님께 대한 봉헌을 생활화하며 형제애를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 |||
| 다음글 | 새방골성당 축복식 | ||
|---|---|---|---|
| 이전글 | 점촌동` 사벌퇴강성당, 설립 백주년 맞아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