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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대구대교구, 사제 서품 예정자 7명 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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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년 12월 9일 | 조회 | 766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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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가 2023년도 사제와 부제 서품 예정자를 확정했습니다. 사제 서품 예정자는 모두 7명으로 성동성당 서찬석 부제와 하양성당 성정엽 부제, 내당성당 백원기 부제와 욱수성당 장준영 부제, 신암성당 이찬규 부제와 진량성당 황다빈 부제, 복자성당 윤현민 부제입니다. 부제 서품 예정자는 계산성당 조승현 신학생을 포함해 모두 7명입니다. 대구대교구의 사제와 부제 서품식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거행됩니다. 서품식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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