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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서문시장 돕기 성금, 13억원 넘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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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년 12월 9일 | 조회 | 8549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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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화재피해 사고를 돕기 위한 성금이 1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익THK 진영환 회장이 어제 대구시청을 방문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한테 이어 어제 대구를 찾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도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또 오늘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과 영원무역 한광희 사장이 성금 1억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모금한 성금액은 13억2천만 원으로 2천5년 서문시장 2지구 화재때 전체 성금액 1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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