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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2025 국제 경주 역사문화포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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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년 9월 19일 | 조회 | 27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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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늘부터 사흘 동안,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천년의 길 위에서 별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APEC 3대 의제인 연결·혁신·번영을 담은 6개 강연으로 이뤄집니다. 오늘 저녁 기조강연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윌 애런슨 작가를 시작으로, 하버드대 조지프 헨릭, 사회학자 야마다 마사히로, 시인 박준, 여성학자 정희진. 물리학자 김상욱, 철학자 다이앤 엔스의 강의가 사흘간 이어집니다. 부대행사로는 북 페스티벌과 북마켓, 가족 참여 프로그램, 재즈 공연과, 야외 북토크쇼도 열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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