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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4대리구 한마음 축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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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10월 22일 | 조회 | 4797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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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 대리구의 새 청사 축복식을 기념해 4대리구 한마음 축제가 다음달 25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올해 한마음 축제는 문화와 소통 한마당을 주제로 문화한마당과 소통한마당 행사로 꾸며집니다. 먼저 문화한마당 행사로는 대구주보 표지그림 작가인 성화작가 정미연 데레사전이 다음달 4일까지 4대리구청 소강당에서 열리고, 요안 루갈다 동정부부의 순교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님이시여 사랑이시여’가 다음달 3일 4대리구청 요안나홀에서 열립니다. 또 4대리구 사진가회가 마련한 사진전이 ‘기도 그리고 칠성사’를 주제로 다음달 10일부터 25일까지 4대리구청 소강당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소통한마당 행사로 마련한 어르신 잔치는 오는 25일 4대리구청 요안나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어르신 잔치는 어르신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강좌와 음악한마당, 초청공연으로 꾸며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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