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경북도, 향토뿌리기업` 산업유산 6곳 새로 지정 | ||
|---|---|---|---|
| 작성일 | 2018년 6월 22일 | 조회 | 5491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경상북도가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 6곳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새로 지정된 향토뿌리기업은 포항 동성조선과 영주 해성직물, 2곳입니다. 또 산업유산은 구미시 수출산업의 탑과 문경 산양양조장, 경주 코모도호텔과 상주 상주주조주식회사, 4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옛 모습을 간직하며 산업 역사와 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산업유산으로 각각 지정해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 |||
| 다음글 | 경북 해수욕장 23곳, 조기 개장 | ||
|---|---|---|---|
| 이전글 | 월드컵 거리응원 대비, 도시철도 특별 편성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