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신규 확진자, 대구 21명 경북 45명 | ||
|---|---|---|---|
| 작성일 | 2021년 10월 22일 | 조회 | 7173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21명, 경북이 45명입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어제 26명에서 오늘 21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경북은 학교와 지인모임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어제보다 늘었습니다. 영주 학교와 관련해서는 경북 6개 시군에서 확진자 18명이 더 나왔고, 구미에서는 그제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의 지인과 직장 동료 15명이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구미가 20명, 영주 11명, 경산 5명, 포항과 안동이 각각 2명씩입니다. 대구에서는 북구 종교시설에서 3명, 달성군 사업장과 일가족과 관련해서 각각 2명, 달서구 음식점과 서구 주점, 중구 PC방에서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
| 다음글 | 경북 북부` 동해안, 비 | ||
|---|---|---|---|
| 이전글 | 대구시, 금호강 그랜드가든 프로젝트 시행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