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주와 김천· 울진과 칠곡, 4개 시군의

도시계획변경 안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경주는 황성공원 일부를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김천은 목표인구를

2020년 20만명에서 2040년 16만명으로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울진은 북면 버스정류장에 충분한 녹지 폭을 확보하도록 하고

칠곡은 물류창고 부지 조성시

소방 차량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