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종전부지· 주변 개발사업’ 민간 참여자를 공모한 결과

모두 47개 건설사가 참여 의향서를 냈습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사업을 맡게 될

특수목적법인 구성에 참여 의향서를 낸 건설사는

시공능력 평가 20위권내 10개사와 백위권내 6개사,

중소 건설사 31개사입니다.

대구시는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대형 건설사들도

추가적인 참여가 가능하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참여를 위해 계속 협의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