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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1대리구 울뜨레야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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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1대리구 꾸르실리스 | 작성일 | 2005년 10월 30일 |
| 내 용 | |||
 제1대리구 울뜨레야(회장 김진택 프란치스코,지도 최홍길 레오 신부)가 10월 3일(월) 이른 9시부터 늦은 4시 30분 교구청 경내 교육원 대강당에서 6백여 꾸르실리스따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지휘자 노석동 시몬 형제가 이끄는 삼덕성당을 비롯한 대리구 꾸르실료 연합성가단의 팡파레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꾸르실료 기수단의 입장과 김진택 회장의 개회선언,최홍길 지도신부의 시작기도로 울뜨레야의 막이 올랐다. 김진택 회장의 환영사,이재명 주교대리 신부를 대신하여 배임표 사무국 지도신부의 격려사,이용기 교구 평협회장과 사무국 홍재근 주간의 축사,그리고 비산본당의 최병준 형제와 삼덕본당의 최명조 자매의 생활담,비산성당 자매와 삼덕성당 김경태 형제의 소감발표,최홍길 지도신부의 성직자 롤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1시 30분 이재명 바오로 주교대리 신부 주례,최홍길 지도신부,배임표 사무국 지도신부,남산성당 천광성,산격 맹봉술,노원 이상락,무태 백명흠,대리구 사목담당 도희찬,청년담당 배상희,청소년담당 황성재,동명 함영진,삼덕본당 최창혁 신부 등 12명의 1대리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성체신심 미사가 봉헌되었다.강론은 배상희 신부가 담당하였다. 미사 후 중식 아가페의 시간을 가졌으며 곧 이어 우정의 시간,팀회합 시범,경풀권 추첨,지도신부 총평이 있었다. 3시 30분 최홍길 지도신부 주례의 사도의 시간과 성체강복,이어서 마지막으로 사랑의 악수를 하며 지난 6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제1회 대리구 울뜨레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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